우연히 발견한 동화같은 쇼핑몰에 반해서 첫 주문한 아이들이 오늘 왔답니다~ 주소를 잘못 입력하여 전화문의 드렸더니 너무나 친절하시고 상냥하시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응대해 주셔서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몰라요~ 그런데 오늘 배송받고 또 감동을 받았어요~^^ 이렇게까지 정성스런 포장은 처음입니다~ 이쁜 손글씨에 내부는 또 얼마나 완충을 해 주셨는지 놀랐답니다.이중,삼중... 진짜 진짜 감동받아서 리뷰를 쓰지 않을수가 없네요~~ 맛있는 간식까지 챙겨 넣어주시고 판매자님의 세심한 배려에 더위도 잊은채 행복해하고 있답니다.정말 너무 감사드려요~ 이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시구요~ 다음에도 또 들르겠습니다~^0^
